우리 아빠가 들어오는건진 모르겠지만 뭐 올리지도 않는데 꾸준히 들어오시는 분들이 계셔서 근황 끄적끄적
1.방황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드림웍스 워크샵도 잘 다녀왔고,

지금 모든 졸업생이 그렇듯 9월달에 학교로 돌아가지 않는 상황에 조금 방황하고 있긴하지만 친구말대로 한번밖에 안 오는 22살이니 이순간도 언젠간 지나가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늦은 생일
캘리포니아있을때 생일이였던데다 제가 생일이라고 얘기하고 다니는 타입도 아니구 올해는 가족도 없어서 별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엊그제 친구들이 깜짝 선물을 해줬어여..

먹기전에 사진 찍었어야 했는데 다 먹어버려서 이사진으로 대처ㅎㅎ
이거랑 엄청 비슷한 컵케잌이였는데 여름에 들고다니느라 좀 녹았지만 진짜 맛있었어여ㅠㅠ
제가 학교다닐때 케잌케잌 노래를 불렀었거든요 친구가 베이킹을 잘해서 해준다해준다하다 2년만에 드디어!
진짜 감동먹었습니당
고마운 칭구들..
3.요즘
애니메이션도 매일매일 조금씩 하려고 하고 있고, 신나는 소식은 한국에 갈 지도 모른다!!는 것.
충전이 필요했는데 가족이랑 친구들 만나고 신나게 놀고 아무도 나와 같이 안가주면 나 혼자서라도 여행떠나고 신나게 포트폴리오 준비하고 그러려고 들떠있습니다, 티켓을 사기 전까진 모르는거지만. 생각만으로도 들뜨네영ㅎㅎ신나!
4.기다림
이런 생각들하며 일주일정도 전부터 여기저기 스튜디오에 지원하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한국가서 기다리고 시프다
이번에 취직이 안되면 3d도 배울겸 온라인코스라도 들을 수 있으니 그렇게 조급해하고 있진 않습니다.


